"똑똑똑" 헉 우체국아저씨예요
제가요새 집에없고 엄마네있는데
잠깐 뭘가지러온사이 타이밍이 기막히게왔어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ㅋ 안전을 책임지는
우체국 택배라서 더더더 좋았어요
먼저손에다가 테스트해봤어요..
확연히 차이가나지요?
바르기전과 바른후..
바르고 깜짝놀랐어요..
따끔따끔한것이 순간 ㅋ이거나한테 안맞나 하구 ㅋ
무식한 생각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맞다 !!! 소금으로 만들어진게 분명하구나 ㅋ
건조할수록 따가울수있을듯해요..
근데 따가움이 금방가셔요..
신기하게요.. 이제 얼굴에 양보할순서네요
세수하고 난후 완전 민망한 쌩얼이예요..
제피부가 정말 예민하고 민감의 극치예요
피부가 많이얇고 홍조가 있는얼굴이예요..
그래서 왠만한거는 제피부에 접근을 못할정도지요
건조하기도 완전심하고요..
바르기전에 손등에다가 덜어보았어요..
느낌이뭐라할까 그냥 촉촉하다 매끈하다가
적합할거같아요..
보이시나요?
얼굴은 따끔거림도없고 발림도좋구
향두 거의느끼지못하는데 은은하게 깔끔한향이고
제가 지금까지 써보왔던 크림과는 정말다른
느낌이였어요..
제피부가 너무건조해서 바르는순간 다먹어버려서
진짜 광이 나지를안는데 오래동안 보습력이
대단하네요..
드디어 제피부에서 물광이나요 ㅋ
완전 바르자마자 반해버렸어요
좀더써봐야 알겠지만 저처럼 건조하신분들은
정말 강추예요..
왜다들 엘리자베카 하는지알겠네요..
이제품을 알게해준 삼용맘 베리베리 땡큐에요..♥
좀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이리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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