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카 워터데칼을 지난번 프렌치 타입으로 받아봤는데...
제 손톱이 짧은 영향탓으로 사실,.
제품이 좋았음에도 제대로 사용미숙을 나타냈어요
혼자 잘난척하느라 후기도 안보고... 프렌치팁은 당연 짧게 붙여야한다 생각했던거죠~~~
지난주에 붙였으니 이미 일주일 경과되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가더라구요~~
엄마도 붙여드려봤는데...
엄만...무슨 집안일을 그리도 거칠게 하는지 이미 너덜대셨다며...
이번엔 머메이드 데칼을 받아보게 되서...
지난번 프렌치와는 또 다른 느낌이 될 것 같아 기대에 부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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